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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핵심소재부터 미래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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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한 전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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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로 건물의 외장재와 태양광 발전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친환경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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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bel T Active)태양광 모듈에 컬러유리를 적용하여 심미성 향상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 컬러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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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ite Active)색상 증착 방식을 통해 특별한 패턴의 점을 적용한 디자인형 건물 일체형 태양광 컬러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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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케이솔라에너지와 함께 건물 태양광(PV or BIPV) 시스템 사업비의 최대 70%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는 건물지원사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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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RA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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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E, 해외 BIPV 시장 진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제품 시공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모듈 전문기업 에스케이에스이(SKSE)가 해외 BIPV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국산 BIPV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렸다. SKSE의 필름 BIPV. 3색 이상의 디자인 파사드가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기존의 에스케이에스이에서 해외시장 진출에 발맞춰 사명을 변경한 SKSE는 국내 BIPV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수출에 성공, 지난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자사 BIPV 제품을 시공했다. SKSE 조근영 대표는 “2024년 9월 싱가포르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건물에, 202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으로 신축되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건물 천장에 일반 BIPV 제품을 시공했다”며, “최근 일본은 신축 주택에 대한 태양광발전 설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당사는 일본 BIPV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과형 BIPV 솔루션 ‘비전 스트라이프(Vision Stripe)’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SKSE는 기술 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BIPV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베란다 난간에 설치 가능한 ‘베란다 BIPV’는 심미성 및 ZEB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베란다 BIPV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비전 스트라이프(Vision Stripe) BIPV’ 역시 BIPV 다양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유리의 투명성은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조근영 대표는 “건물 외벽에 BIPV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건축물의 창문에 설치할 수 있는 BIPV”라며, “셀(Cell) 크기가 불과 2mm로, 태양전지의 투명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SKSE는 단순한 컬러 BIPV가 아닌, 3색 이상의 디자인 파사드가 가능한 필름 BIPV 제품을 통해 심미성과 내구성을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 : 솔라투데이(https://www.solartodaymag.com)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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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E, AGC와 함께 아시아 BIPV 시장 본격 진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국내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선도기업 SKSE가 그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특히 국내 제조 기반, 설계지원 역량, 국제 인증 진행 능력을 모두 갖춘 SKSE는, 글로벌기업 AGC와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시장 수출·설치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으며, 향후 BIPV 수출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전문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기술국제협력(R&D)-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홍콩 실증 프로젝트와 동남아 2개국에 대한 수출 사례는 국내 BIPV 기술의 해외 확산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증명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콩 HKUST에 BIPV 공동 실증을 위한 서명식 이후 SKSE, AGC, HKUST의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SE] ① 홍콩: HKUST와 공동 실증 착수… ‘리빙랩’ 실현 지난 4월, SKSE는 AGC와 함께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에 현물 기부 방식으로 BIPV 모듈 시스템을 제공, 실증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는 산업부의 산업기술국제협력(R&D)-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홍콩의 주요 컬러 BIPV 리노베이션 사례가 될 예정이다. 설치는 2025년 하반기 HKUST 타워 D 교직원 숙소 외벽에 BIPV를 적용할 예정이다. 설치 후에는 연간 약 3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HKUST의 지속가능 캠퍼스 전략인 리빙랩(Living Lab)의 핵심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끄는 책임자이자 HKUST 제로카본건축 및 미래도시연구소(Zero Carbon Architecture and Future Cities)소장인 샹 창잉(Xiang Changying) 교수는 이번 기부의 연구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은 HKUST에서 진행되는 BIPV 리노베이션을 가능하게 해준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건축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데 핵심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BIPV 혁신을 통해 우리는 건물을 스마트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단위로 전환시켜, 홍콩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비전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HKUST 행정 및 경영부총장 탐 카얀(Kar Yan TAM) 교수는 “HKUST 캠퍼스를 리빙랩으로 활용해 탄소중립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며, “SKSE 및 AGC와의 협력은 이러한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전했다. SKSE는 AGC와 함께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에 현물 기부 방식으로 BIPV 모듈 시스템을 제공, 실증하는 프로젝트에 착수 한 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KSE] ② 싱가포르: 글로벌 제약사 SANOFI에 캐노피 형태의 SKSE BIPV 모듈 설치 SKSE는 2024년 AGC와 협력해 싱가포르 투아스(Tuas) 지역의 글로벌 제약사 SANOFI의 백신 연구센터에 BIPV 모듈을 공급 했으며 캐노피(Canopy) 형태로 설치됐다. 총 60.7kW 규모의 태양광 시스템은 싱가포르 내 넷제로(Net-Zero) 건축을 위한 상업용 실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캐노피 형태로 설치된 싱가포르 투아스 지역의 글로벌 제약사 SANOFI의 백신 연구센터 BIPV [사진=AGC] ③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BI에 삼각형 형태의 BIPV 모듈 공급 지난해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본사 건물에 SKSE의 GTG BIPV 모듈이 공급됐다. 이 모듈은 삼각형 형태의 특수 외장 구조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며, 역시 SKSE에서 제조하고 AGC가 영업과 설치를 주도했다. BI 건물은 대형 유리 커튼월 구조의 상징적 공공건물로, 이번 설치는 인도네시아 내 BIPV 기반의 녹색 건축 확대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SKSE의 GTG BIPV 모듈이 공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 본사 건물 [사진=AGC] 아시아 BIPV 시장 겨냥… AGC 네트워크로 해외 확대 SKSE는 이번 실증과 수출을 계기로 아시아 핵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트너사 AGC는 아시아 다수 국가에 유리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건축사·시공사들과의 영업 파이프라인을 통해 BIPV 적용 수요처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SKSE는 이러한 AGC의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동남아 시장 확장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IEC, UL 등 국제규격 기반의 제품 인증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각국 제도 대응력도 강화하고 있다. SKSE는 단순 제조사가 아닌 수출형 BIPV 전주기 기술 파트너를 지향한다. 회사는 △설계지원 △제품 커스터마이징 △제조 및 품질관리 △현장 기술자문 △인증 대응까지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공건축·학교·의료시설 등 500건 이상 BIPV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SKSE 조근영 대표는 “우리는 국내 제조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해외에서 실증과 수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BIPV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프로젝트 실행력을 고도화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BIPV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솔라투데이(https://www.solartodaymag.com)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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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 건축 앞당기는 ‘BIPV’ 디자인·효율 동시에 잡다
사노피(in 싱가포르)[공학저널 김하늬 기자] 국내외 건축 산업은 현재 에너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다.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가 본격화되고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참여가 확산되는 가운데 건물 외피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건물 일체형 태양광) 기술은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건축의 심미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BIPV는 이제 건축물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리모델링 수요 확대와 ESG 경영 강화라는 흐름과 맞물려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최근 ㈜에스케이에스이(SKSE)는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SE의 기술 경쟁력은 제품 개발의 폭과 깊이에서 엿볼 수 있다. 건물 외피를 구성하는 BIPV는 긴 수명과 안전성이 필수적인데, SKSE는 충진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POE·저온 POE·PVE와 같은 첨단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유리 전용 PVB, 저온 본딩 리본 등 고기능성 소재를 도입해 건물 생애 주기와 맞는 장수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여기에 컬러 글라스, 패턴 글라스, 아트라이트 디자인 모듈 등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군을 개발한 것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단순 색상 표현을 넘어 건물 외벽에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아트라이트 디자인 모듈은 건축 설계 자유도를 크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내화 성능을 확보한 스틸 일체형 G2S, 미디어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한 모듈 등은 SKSE만의 독창적인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다.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측면에서도 SKSE는 차별화를 보인다. 무정전 상태에서 개별 모듈의 이상을 탐지하고 문제가 발생한 스트링만 선별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O&M 기술을 보유해 화재 및 감전 위험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는 특히 고층 건물 외벽에 설치되는 BIPV 특성상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로 손꼽힌다. 더불어 경량형 하프 모듈, 방음벽 일체형 모듈, 태양광과 구조물을 융합한 시스템 기술 등 다양한 응용 제품군을 준비하며 시장의 세분화된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최근 건축 시장에서 주목받는 ‘Artlite Film’은 SKSE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컬러 글라스 방식은 출력 저하, 내구성 문제, 색상 편차 등 한계를 보이지만 필름형 모듈은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고 출력 편차를 최소화해 제품 간 미스 매칭 문제를 크게 줄였다. 브라운관 TV 코팅 방식을 응용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제단 후 즉시 적용이 가능해 생산 공정 효율성도 높였다.SKSE 양연원 연구소장(사진)은 “Artlite Film은 생산 효율성과 디자인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건축 설계와 에너지 효율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SKSE는 고효율 구조의 구현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양면 수광형 및 갭리스(Gap-less) 구조의 제품은 기존 단면 모듈 대비 20% 내외의 발전량 향상이 가능하다. 이는 태양전지 사이 이격을 최소화하거나 오버랩 방식으로 배치해 공간 손실을 줄인 결과로 한정된 건물 외피 공간에서 발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실제 시험에서도 효율 향상이 뚜렷하게 입증됐으며 SKSE는 이를 건축물 특성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구현해 글로벌 경쟁사와 차별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 전략에서도 SKSE는 발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싱가포르 사노피 프로젝트는 현지 환경과 규제 요건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사례로 평가된다. SKSE는 AGC와의 협력으로 고기능성 유리와 BIPV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베트남 SHTP 산업단지와의 실증 사업을 준비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SKSE의 해외 인증 확보와 실증 프로젝트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건축 규격과 법규에 적합한 BIPV 솔루션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국내에서는 KCL 태양광센터와 협업해 내화 성능 검증, PIM(제품정보모델링) 협업, 해외 표준 정립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건축자재 내화 성능 의무화 규정에 맞춰 신뢰성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대응해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와 협업해 태양광 루버·블라인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건축물 외피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검증하는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인도네시아 BISKSE는 글로벌 수요 연계 과제, 글로벌 IP 스타기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지재권 확보 및 보호에도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지식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전략적 차원의 움직임이다. 더불어 비전부에도 적용 가능한 틸팅형 이중덧창 태양광 루버, 반투명 비전스트라이프 모듈 등 차세대 제품군을 준비해 공공시장뿐 아니라 민간·상업 시장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다.양 연구소장은 “앞으로 SKSE는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공공조달 등록과 성능인증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생산 공장 확장과 핵심 기술 확보를 병행해 글로벌 수요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SKSE는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BIPV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건축과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저작권자 © 공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공학저널(http://www.engjournal.co.kr)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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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체움'관에 커튼월 타입 Artlite Active Film BIP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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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Artlite Active Film의 블루 컬러 BIPV를 연구관리동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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